동생이 우리동네로 이사오며 새 가전에 이어
새 가구들이 또 들어왔어요ㅋㅋ
조카들이 쓸 책상도 구경했어요.
일룸에서 런칭한 브랜드 "데스커"
요즘 가구업계 경쟁이 치열한 듯 합니다.
일룸가구가 전에 비해 실용성이나 디자인이
엄청나게 발전하는 느낌이에요.
이케아도 인기가 있지만,
전 국산브랜드인 한샘이나 일룸도
좋더라구요^^
책장에서 책상이 분리가능하다는게 큰 매력;;
당분간은 이렇게 쓰겠지만,
상황에 따라 데스크만 따로 사용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게다가 책상 위에 콘센트가 커버와 함께
매립되어 있어서 태블릿이나 노트북으로
공부할 때도 유용하겠죠;;
이거 너무 맘에 들었어요^^
메모보드는 원하는 곳에 부착가능;;
팝업스탠드;;
스탠드가 눌러서 앞으로 돌출되는 형태인데
조명위치가 좀 더 공부나 작업에 도움을
줄 수 있겠더라구요.
깔끔해요♡
전선홀도 있구요;;
책상 아래에 가방걸이 있어요.
그리고 아직 안왔지만 이 책상에 맞는
3단 서랍장도 있어서 수납은 걱정 없구요^^
암튼 데스커가 구경해보니 꽤나 실용적이네요;
게다가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까지~
일룸가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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