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달아공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영거제] 달아공원 숙소로 가기 전에 잠깐 들른 "달아공원"입니다. 달아라는 이름은 코끼리어금니를 닮은 지형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지금은 달구경하기 좋은 곳이라는 의미로 불린다고 하네요. 특히 일몰이 장관인 곳으로 유명한데, 저희는 일몰까지 기다리진 못하고 돌아왔어요 ㅠㅠ 달아공원 주차요금 중,소형기준: 최초1시간 1,100원 추가 10분당 250원(비수기)/300원(성수기) 공원둘러보기 전에 바로 옆에 "달아마루"라는 카페가 있어서 커피 한 잔 하기로 했어요;;; 평일이라 사람이 거의 없어서 우리가족이 독점ㅋㅋ 느긋하게 카페라떼 한 잔 마셔봅니다. ㅎㅎ 왠지 시골다방같은 느낌의 카페였네요;;; 달아공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달아전망대로 가는 길은 경사가 그리 크지 않아서 가는데 수월했어.. 이전 1 다음